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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주관리

음주와 흡연욕구

WHO(2011)에 따르면 음주와 흡연은 전세계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써 과도한 음주는 사망의 중요한 원인일 뿐만 아니라 음주 후 이차적으로 발생한 각종 사고로 인한 질병과 사망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은 사회에서 합법적이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정신활성물질로, 홀로 사용되기보다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주와 흡연은 대표적인 건강위험 행동으로써, 일부 남성들에게 깊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음주의 횟수와 양이 많으며, 음주의 횟수와 양이 많을수록 흡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음주가 흡연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이 상관성을 보이는 이유로는
첫째, 음주와 흡연이 스트레스, 긴장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완화하기 위해 이용되고
둘째, 음주와 흡연 두 가지 모두가 생리학적으로 같은 중독기전(Mechanism)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음주, 흡연에 영향을 주는 요인

음주나 흡연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성, 연령, 교육과 같은 인구사회학적 요인, 정서,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 문화동화와 같은 사회문화적 요인, 정책적 요인 등을 제시하는 여러 연구가 있습니다. 이 중 가족은 개인의 가장 기본적이고 밀접한 환경이며, 음주나 흡연에 대해서도 다른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의 원인, 스트레스

우리나라 남자의 사망률은 여자의 사망률보다 높은데, 이는 40대 2.60배, 50대 2.95배로 50대에서 정점을 이룹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논의가 많지만, 인정되고 있는 한 가지 원인으로는 중년 남성의 업무 스트레스와 이에 따른 음주 및 흡연과 같은 대응행동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를 가능한 조절하기 위하여 반응하게 되는데, 스트레스 속에서의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고 일시적으로라도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이 흡연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음주와 흡연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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