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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뉴스] '아빠, 옷에서 담배 냄새나요'
등록일 2017-12-06 조회수 164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링크

"하나뿐인 아들인데 담배 연기를 마시게 할 순 없죠"
 
서울 마포구에 사는 서 모(37)씨는 아이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옥상에 올라가 흡연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입과 손에서 매캐한 냄새가 나잖아요. 반드시 입과 손을 헹구고 아이에게 가죠"


냄새를 싫어하는 아들을 생각하여 흡연 후 청결을 유지한다는 서 모(37) 씨.


이러한 아빠의 노력이 있다면, 과연 아이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안전할까요?


NO! 절대 아닙니다!


흡연 시 발생하는 담배 연기의 유해물질은 흡연자의 옷과 피부 등에 달라붙게 되는데요.


특히 옷·카펫 등 섬유 소재에 담배 연기 속 니코틴도 2~3배 더 잘 남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흡연자의 피부, 머리, 옷 등에 붙은 담배 연기의 유해물질이 비흡연자에게 전달되는 것,


이를 '3차 간접흡연(Third-hand smoking)'이라고 합니다.


3차 간접흡연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흡연자의 옷과 피부 등에 달라붙은 유해물질이 공기와 반응할 때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는 흡연자와의 접촉뿐 아니라 곁에 있기만 해도 흡수하게 됩니다.


특히 3차 간접흡연은 호흡기가 약한 어린아이에게 치명적입니다.


3차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야간 기침과 연속 기침 경험률이 각각 20%, 만성 기침은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가족 중 흡연자(가정 내 비흡연)가 있는 가정과 흡연자가 없는 가정의 신생아 소변을 검사한 결과, 흡연자 가정의 신생아 소변의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농도는 비흡연자 가정의 5∼7배에 달합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들을 배려하기 위해 가정 밖에서만 흡연하는 당신


하지만 결국 당신의 아이도 간접흡연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오늘부터 금연을 다짐하는 '슈퍼히어로' 당신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서희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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