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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이의 강
작성자 위즈 조회수 566
추천수 5 등록일 2017-07-11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다 기르면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기르면 15~25cm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같은 물고기라도 어항에서 기르면 피라미만 하게 자라고

강물에 놓아두면 대어가 되는 잉어과의 신기한 물고기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코이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코이의 법칙은 주변 환경과 생각에 따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엄청나게 다른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곳 공감마당은

마약보다 강한 니코틴의 중독을 끊고 보다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모여 서로 의지하며 기대고, 칭찬하고 위로하며

힘든 금연을 함께 극복해 가자는데 그 취지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회원들 스스로가 가꾸어가는 공간입니다.

공감마당에서 '공감'이 사라져버리면 껍데기만 남은 죽은 마당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이곳이 죽은 마당이 아닌, 스스로 자정 능력이 있는 항상 깨어있는 마당이었으면 합니다.

이 마당에 오면 항상 즐겁고, 의지가 되고, 힘을 낼 수 있는 그런 건강한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소극적인 생각보다는 적극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글 보다는 긍정적인 글이

욕보다는 칭찬이 많은 공간.

배척보다는 공감이 넘쳐나는 그런 마당이길 희망합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며칠 동안 공감마당에 약간의 잡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는 자정의 글이 올라오니 참 반갑더군요.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듯이 이후로는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공감마당이 '코이'를 가둬두는 작은 어항이 아니라 큰 강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공감마당이라는 이 강을 통해서 모두 '금연 완성'이라는 큰 바다에 이르길 희망합니다.



 

 좋은글 잘 읽어습니다.
대단한 필력이 부럽습니다
Level 엑스멘(104 일) 2017-07-11
 코아에 법칙 잘배워 보면서  귀하신글 추천 드립니다..^^
Level 석천(1073 일) 2017-07-11
 1000일을 훌쩍 넘기시고도 공감마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위즈님의 모습에 한없는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요샌 댓글이나 글쓰기보다는 눈팅을 주로 하는데,
굳이 변명을 하자면 위즈님이 늘 하시던 말씀처럼 담배 이야기 거리도 바닥 났고, 사는 이야기를 쓰자니  뻘쭘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싶긴 한데  새로 올라오는 글 갯수도 몇 안되고, 솔직히 공감마당 오면 어느 때보다 아쉬움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올해 시작하시는 분들 위주로 좀더 많은 참여로 공감마당이 큰 강물을 이루어 활기가 넘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감가는 글 추천합니다~

PS) 근데 길잡이님도 공감마당을 너무 방치하는 건 아닌가 싶은데, 다채로운 이벤트를 해서라도 공감마당 분위기를 확 띄워야 할 텐데...
Level 얼룩도마뱀(923 일) 2017-07-11
 와사보생 (허리는 가늘게 허벅지는 굵게)
삼무이소삼다(22 일) 2017-07-11
 엑스멘님, 석천님 감사합니다.
얼뱀님은 항상 저와 생각이 찌찌뽕~입니다. ㅋ
삼무이소삼다님, 드디어 레파토리를 바꾸셨군요.
보세요. 어제 그 가학적인 제목보다 얼마나 더 멋지고 좋은가요..  ^^
'와사보생(臥死步生)' 기억할 만한 좋은 단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즐금, 필금 하세요~ *
Level 위즈(1389 일) 2017-07-11
 근래에 공감마당이 좀 썰렁하죠~~
하나마나 한 소리지만 예전에는 참 활기차고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이곳에와봐도 애들말로 뻘쭘하더군요..
활발하게 활동하시던분들도 도통 보이질않으시니...

이게 분위기 탓일수도있습니다
들어와봐야 특별히 재미도없고하니 습관적으로 한번와서
 쓱 둘러보고 조용히 나가는 그런 분들이많지않을까싶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반성하겠습니다)

아 !!!옛날이여

Level 해보세(2353 일) 2017-07-11
 이런 말은 어떻게 알고 계시데요 ???  ㅋㅋㅋ

처음 시작했을때의 열정과 애정이...
많이 사그러든 것은 사실이네요...
(근디...저는 공마중독에서 벗어나려고...고생했어요...ㅋㅋㅋ)
Level 붕빠2(932 일) 2017-07-11
 "코이의 법칙" 
오늘도 위즈님 덕으로 공마에서 큰것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Level 환탈(2428 일) 2017-07-11
 해보세님, 오랜만에 마당에 내려 오셨군요.
선배님 말씀처럼 최근에는 공마가 갈수록 썰렁해 지는 느낌인 건 사실입니다.
뭐, 이러다가 또 재미있는 분이 나타나면 활력이 되살아나겠지요.
그런 시기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붕빠님! 지금 앙탈 부리는 거죠?? ㅎㅎ

환탈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Level 위즈(1389 일) 2017-07-11
 위즈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마당에 공감이 빠지면 
껍데기같은 죽은 마당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코이의 법칙
공감마당이 큰 바다가 되기를 함께 바랍니다. 

꾸욱~~~
Level 우장산(213 일) 2017-07-12
박수를 보냄니다
자계왕민( 일) 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