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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흔들릴지언정
작성자 얼룩도마뱀 조회수 675
추천수 6 등록일 2017-05-17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모처럼만에 보는 맑은 하늘입니다.
성인이 된 후 맑은 하늘을 보면 담배 피우기 딱 좋은 날씨다라는 생각부터 떠올렸는데,
이젠 어릴 적에 색 없는 마음으로 바라보던 하늘색이 눈에 들어옵니다.

금연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하고, 
의도하지 않게 처해진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이나 받아들이는 자세도 변한 듯합니다.

금연 초기 즉, 100일 이전에 실패를 거듭하는 건 금연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 아닐 겁니다.
금연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해서도 아닐 겁니다. 
그것은 니코틴 중독성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하기 때문일 겁니다.
평소에 잠재되어 있던 중독성이 특정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순수 의지로도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므로 남들의 눈엔 금연하는 것이 뭐 그리 대수냐고 할 만큼 보잘 것 없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에겐 고통, 유혹, 스트레스 속에서도 흔들릴지언정 넘어지지 않는다는 
굳은 정신력들의 종합적인 결정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 끊는 사람이 독종이 아니라 오히려 담배 피우는 사람이 독종이 되버린 세상입니다.
'불을 끈답시고 마른 장작을 집어 넣는다'는 옛말처럼 
스트레스 해결하려고 담배를 피우는 일이 없으시길 빕니다.
 얼뱀님 오랜만입니다..ㅎㅎ!!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Level 석천(1018 일) 2017-05-17
 금연의지 되새깁니다
Level 엑스멘(49 일) 2017-05-17
 석천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뵙습니다.
몇일 전 올리신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Lv.10 1000일' 성취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엑스멘님
두 달이 가까워오네요. 큰 물결은 거의 대부분 지나간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성공을 기원합니다.
Level 얼룩도마뱀(868 일) 2017-05-17
 공감합니다.

담배 끊은 사람보다 
담배 피우는 사람이 더 독종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이제 입에 담배를 물고서는 사람 쳐다보기도 부끄러운 세상이니까요. 
 
Level 우장산(157 일) 2017-05-17
 선배님 글이 당연 맞습니다..담배가 스트레스를 풀어주긴 커녕 더 부추긴다는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또 그어딴 무엇도 담배는 해결해주지 않다는걸 잘 알기에...
Level 수아주아아빠(149 일) 2017-05-17
 월드컵 마니 사랑해 주세요~~
Level 대선(1639 일) 2017-05-17
 도마뱀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Level 오늘하루만참자(571 일) 2017-05-17
 (그것은 니코틴 중독성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하기 때문일 겁니다. 

담배 끊는 사람이 독종이 아니라 오히려 담배 피우는 사람이 독종이 되버린 세상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Level 브루스홍(808 일)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