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기 공감요정 이번엔꼭한다 입니다

저의 가정의달 계획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가정의달 5월이 왔습니다. 금연이후 처음으로 맞는 가정의 달이었네요(금연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사실 흡연할때만 해도 부모님과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지만 고3때부터 담배를 펴왔기 때문에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금연을 시작하니 부모님이 응원도 해주시고 관계도 회복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이 더 나더라구요! 흡연 욕구 생각하면 부모님 응원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ㅎㅎ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가정의 달은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한번 할 계획입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도 드릴겸해서 식사를 대접할 예정입니다.

가정의 달을 돌아보고 감사해야 할일이 있다면 감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금연 화이팅 입니다!

여러분의 평금을 응원합니다